'스마트화'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67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경주시청 전경 = 사진설명 (파이널24) 강군희 기자 = 경주시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새바람 체인지업 사업’참여자22곳(예정)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의 점포운영 전반 컨설팅을 제공하고 영업환경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점포당 최대1400만원 이내,총 공급가액의70%를 지원한다. 지원 가능분야는△전문컨설팅△홍보지원(전단지,리플렛 등) △경영환경개선(옥외간판,도배,진열대,소독기, CCTV등) △스마트화(POS,키오스크 설비)등이 ...
▲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과수거점 APC 내부모습 = 사진설명 (파이널24) 이재덕 기자 = 경북도는 2024년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과수거점 APC 지원사업’에 전국 최대 포도 전문 취급 APC를 김천에 신규 유치해 국비 75억 원(총사업비 150억 원)을 확보했다. 또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 지원사업’에도 전국 최다인 5개소가 선정되며 국비 54억 원(총사업비 16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천 과수거점 APC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간 김천 농소면 신촌리 ...
(파이널24) 강군희 기자 = 영주시는 영세 소상공인의 안정적 경영활동 유지와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환경개선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경영환경개선 비용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관내 창업 6개월 이상인 소상공인 중, 소득세법 제208조 5항에 따른 간편 장부 대상자 수입금액 기준에 충족하는 사업장이면 신청가능 하다. 다만 2022년 개업 사업자는 부가가치세 신고액 기준 월매출 평균액을 기준으로 연매출액을 판단하게 된다. 간편 장부 대상자 수입금액은 △2022년도 연매출...
(파이널24) 강군희 기자 = 영덕군이 해양수산부 주관하는 ‘스마트 수산가공 종합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스마트 수산가공 종합단지는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과 같은 4차산업혁명 기술을 수산물 가공 부문에 적용해 스마트 관련 기반 시설과 기술개발(R&D), 창업 및 비즈니스 지원센터 등을 한곳에 모은 산업단지를 일컫는다. 이로써 영덕군은 2026년까지 앞으로 4년간 국비 266억원, 도비 114억원, 총사업비 380억원을 확보해 강구면 금호리에 있는 로하스특화농공단지 일원에 스...
(파이널24) 강군희 기자 = 경북도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국내외 섬유기업 및 기관․단체가 참가한 가운데 섬유제품과 기술을 홍보하는 대구국제섬유박람회(Preview in Daegu)를 개최한다. 2일 개막식에는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 주한인도대사, 섬유기관 단체장과 기업인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 Preview In Daegu)는 경북도와 대구광역시가 공동개최하는 아태지역 대표 섬유박람회로써 21주년을 맞이하는 ...
(파이널24) 강군희 기자 = 경주시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스마트도시 조성의 청사진을 그리기 위한 첫발을 뗐다. 스마트도시는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도로, 수도, 전기 등을 포함한 도시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공공데이터 수집·활용으로 교통과 환경, 에너지 등 분야서 발생하는 다양한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미래 도시이다. 경주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스마트도시 계획 수립용역 착수 보고회를 열었다. 주낙영 경주시장과 김호진 부시장,...
시흥시청[파이널24]시흥시가 도시브랜드 평판지수 상승세를 보이며 긍정적인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지난 7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도출한 대한민국 도시브랜드 평판 결과, 시흥시 브랜드지수는 전국 18위로 나타났다. 지난 2019년 28위를 했던 것과 비교하면 10단계나 상승한 셈이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는 대한민국 도시브랜드 평판 조사를 위해 한 달간 약 3천5백만개의 빅데이터 평판을 분석한다. 시흥시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온라인 활동 빅데이터에서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모두 ...
[파이널24]포항시는 경쟁력 있는 농업·살기 좋은 농촌 건설을 목표로 스마트농업 육성, 수출주도형 유통환경 조성, 경관농업을 통한 신소득 모델 창출에 집중 하고 있으며, 그동안 추진해 온 각종 사업들이 성과를 내기 시작하면서 농업·농촌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고 있다. 도내 최초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 조성사업 선정 등 디지털농업 선도 그간 포항시는 대규모 스마트농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국비지원 사업에 꾸준히 도전해 왔고 그 결과 도내 최초로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3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낼 ...
[파이널24]충북 괴산군이 지난 13일 ‘노지스마트농업 시범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괴산군청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보고회에는 이차영 괴산군수를 비롯해 괴산군, 한국농어촌공사, 노지스마트농업사업단, 불정농협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노지스마트농업 시범사업은 기존 시설농업 중심의 스마트농업과는 달리 국내 농경지 면적의 95%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노지 농작물을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의 정밀 농업으로 농업 생산성, 영농편의성을 향상시켜 편리한 농업, 경쟁력 있는 농업의 기반...
(파이널24)강군희 기자 = 경주시와 울산시·포항시 등 해오름동맹 3개 지자체와 한국수력원자력, 지역 6개 대학(동국대, UNIST, 울산대, 포스텍, 한동대, 위덕대)은 11일 동국대 경주캠퍼스 백주년기념관에서 ‘해오름 원자력 혁신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개소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정재훈 한수원 사장, 조원경 울산광역시 경제부시장, 이강덕 포항시장, 이영경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이용훈 UNIST 총장, 오연천 울산대학교 총장, 김무환 포스텍 총장, 장순흥 한...